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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해바라기꽃이 무리를 이루고 활짝 피어 있는 꿈
친구들과 같이 단체로 명산 대천과 금수강산을 찾아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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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, 해변, 길 등에 발자국을 남기는 꿈
자신의 행적, 업적 등을 남기고, 그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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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가고 있는 길이 산길처럼 좁아지거나 울퉁불퉁하고 어두어지는 꿈
현실적으로는 위험하고 제약이 많은 일을 실행해 보려는 욕심이 있음을 암시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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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이 함께 길을 떠나자고 재촉하는 꿈
중병 내지 사고, 우환 등 불상사의 징조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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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게 트이고 깨끗한 길을 걸어간 꿈
매사에 있어서 막힘이 없고 심신이 편안해질 징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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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바로 길을 걸어가는데,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 멈춘 꿈
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불행이 닥쳐 도중에서 중단될 징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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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불어 불길이 더욱 거세지는 꿈
주위 환경의 협조로 사업이 확장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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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고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 간 꿈
매사에 고통이 뒤따르며, 생각지도 않았던 재수없는 액운이 따르게 될 징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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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중에 길가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꿈
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문제가 생겨 중도에서 포기하게 되거나 진행하던 일을 오랫동안 보류하게 될 징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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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길에 물이 마르는 꿈
사업은 중단되고, 물이 밀려와서 뜨면 사업은 재건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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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서 누런 수건을 주워 어깨에 걸치고 간 꿈
윗사람의 추천을 받아 전근이 가능해질 것을 예시한 꿈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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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가다가 눈이 먼 장님을 만나는 꿈
여태껏 힘들게 쌓아놓은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된다. 실패, 해약, 우환 등이 들끓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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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바닥에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 있는 꿈
객신과 질병이 침노하여 중병을 앓거나 사망하게 된다. 불길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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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한 길을 말을 타고 편안히 지나가는 꿈
부녀자의 도움으로 출세하게 되는 길몽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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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궐길이나 청와대 길이 보이는 꿈
의회 후보자는 당선하여 국회에 들어간다. 학생은 명문대학에 들어가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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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새 울음 소리가 출근길에 상쾌하게 들리는 꿈
하루 온종일 기분이 시원하고 기쁜 일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들어온다. 소식, 상봉을 하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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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가다보니 높다란 언덕 위에 올라가 있는 꿈
질병이나 근심 걱정 또는 손실 등의 액운이 해소될 징조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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